오늘 드뎌 올스타전을 앞둔 마지막 경기를 치루게 됐는데요...
마지막이구 게다가 3일만에 보는 경기라서 반드시 승리하길 원하지만...
상대가 넥센인데가 투수가 벤헤켄입니다..ㅎㅎ
민지가 끍히는 날인것 같긴하지만...솔직히 승산은 거의 없다고 봐지네요..
거기다가 지금까지 던진 공이 아주아주 좋습니다..벤헤켄 컨디션은
베스트로 봐지네요..ㅎㄷㄷㄷ
작년 fa때 1번 타자감 구해와야한다고 아둥바둥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른 것 같습니다. 결국은 최준석이 왔구..용병으로 왔던 히메
네스는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 하는 상태구여..
선발진이나 구원진은 잘하곤 있지만 기대치에 비해선 살짝 부족한 느낌
입니다만...그래두 4강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단 걸 위안 삼으려고
하네요..^^ 화이팅!!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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