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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름 무리가 있었떤건 사실인데요.. 사실 따지고 보면 인재가 없는건 절대 아닙니다만.. 당장 월드클래스가 몇명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솔직히 자신이 없어집니다. ㅎㅎ 다만 조금만 더 하면 될것 같은 선수들은 많은데요 하나씩 따져보기로 하겠슴다.. 더보기
최악의 경우 어떻게 전개될것인가에 대해서... 번즈대신 용병타자를 데려온다면.. 뭔가 돈을 더 주고 2루대형선수를 데려온다?? 혹은 좌익수감을 데려 온다...아니면 1루자원?? 3루자원?? 그래서 성공할지도 불투명하지만 만약 성공한다하더라도 올시즌 강점이였던 내야수비의 짜임새는 그냥 날라가버리져...ㅎㅎ 더보기
말고많고 탈도 많았던 전직 메이져 리거가 결국 관심의 초점인데.. 거의 수원행이 결정된 듯 보이더군요..고로 보상 선수를 어케할지가 문제가 되는디..솔직히 즉전력감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자 만약 손과 황을 다 놓치게 된다면 번즈의 위치도 애매해집니다. 더보기
그럼 나머진 어케 되는지가 가장 큰 관심인데여.. 외국인 용병과 fa가 어느정도 맞물려 있습니다...일단 민성이 가 이번 fa가 아니기 땜시 아마 대안도 없는 상태죠.. 강제 리빌딩이라고 봐야하나..ㅎㅎ 이제 생각할수 있는건.. 아습이의 해외진출여분데여 아마 할것 같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감은 있습니다. 더보기
그래도 한번 살펴보기로 하는게 좋을듯 싶슴다.. 일단 비교적 예측가능성이 높은 용병부터 살펴보져 아마 레일리랑 린블럼.. 잡을수 있을듯 싶슴다. 돈은 좀더 많이 줘야겠 지만여..글고 미노랑... 오예스까진 아마 잡을수 있을듯 싶슴다.. 더보기
현실적으로 계속 잘될거라 보진 않았습니다.. 팬들이야 내 돈 아니니 난 모르겠다.무조건 질러라. 마인드지만 사실 구단입장에선 마구 돈 뿌릴순 없는 상황임다.. 근데 한번에 빅네임만 3명이 몰렸으니...이걸 다 사달라고 하는게 무리수란게 사실 인데여... 더보기
이제 뉴 브랜드가 나온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그게 제대로 볼수 있을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fa시장이 드뎌 열렸슴다. 이게 얼마나 오래갈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과거완 달리 상당히 장기전이 될텐데.. 사실 로팬으로썬 아쉬운 맘이 상당히 크죠.. 더보기
왼쪽과 오른쪽 균형감이 중요한데..그렇더 라도 그 아까운 디발라를 쓰지 않는다는 건 팬 입장에선 굉장 히 서럽고 아쉬운 일일텐데.. 암튼 우리는 계속 실험을 해야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출발선에 선 상탭니다. 조금 더 애를 써야지 우승후보국에 다가갈수 있을겁니다.. 더보기
실패에 두려움을 느끼지도 슬픔을 느낄맘도 없슴다..오로지 앞을 향해 달려가는 일만이 남았을 뿐...그러고 보면 그 때 마지막 골이 들어갔다면 충분히 월드컵을 들수도 있었을테지만..거꾸로 상대편이 실술 해줬기 땜시 거기까지 갈수 있었죠...^^ 더보기
hae마다 다른 방법들이 있었고..수많은 실패들이 있었슴다..저도 모르게 가졌던 수많은 감정들.. 어쩌면 그걸 해방시켜준 날인듯 싶습니다.. 아쉬움도 컸지만, 더이상 과거를 탓하지도 현실을 탓하지도 않는것이 중요 하단걸 알게 됐슴다... 더보기
어려운 gobi가 한 차례 지나갔습니다. ㅎㅎㅎ 오늘이었죠..꽤 오랫동안 준비했는데, 예상치 못한 숱한 실수들... 솔직히 덮고 싶지 않습니다. 제 실체를 안다면 이건 새 발의 피 정도 수준일테니.. 현재도 미래도 없지만, 그냥 하루하루 순간순간에 집중할 생각임다... ㅎㅎ 더보기
또 Han가지가 더 있긴 한데여..이건 아마 시리즈가 끝난후 본격화 될 듯 싶습니다...아무래도 마무리 쪽인데요...감독부터 시작해서 로뗀 매우매우 시끄러운 상태 인데..언제까지 이 흐름이 이어질지 저두 궁금해집니다. 마지막엔 어케될진 모르 겠지만여... 더보기
마지막을 한번 싱킹어바웃 할만한 시기가 드뎌 왔슴다..3,4 차전은 솔직히 선발쪽은 둘다 비등하지만 불펜 우위인 두산이 유리하겠 지만 그래두 모르져..타선이 어디쪽에서 먼저 터져 나올지 모르겠지만..다만 한가진 확실 히 해둬야 할듯 싶슴다..한쪽이 이기면 완전히 달라질테니.. 더보기
이윤 크게 이상하지 않습니다....그건 기아가 유리한게 바로 컨디 션이 좋은 1,2 선발이었기 때문입니다. 그중 한장의 카드가 그냥 날라가버렸죠 이대로 가면 승산이 없다 볼수 있는데여..그나마 박빙 이 예상됐던 2차전이 중요 해졌습니다. 더보기
1차전의 위너가 대부분의 타이틀을 차지한 선례가 많은데요.. 물론 현 상황에서 누가 봐두 1차전 승자가 더 유리한 건 맞습니다만.. 전 이전보다 훨씬 두산의 승리 가능성을 크게 봅니다. 1차전인 절대적으로 기아 에게 유리했기 때문이져.. 더보기
태세전환이라고 봐야할까요?? 완전히 끝난줄 알았는데.. 이번주 결과는 결코 나쁘진 않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오래갈진 모르겠지만, 서서히 작년에 좋았던 애들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마지막은 결국은 로호나 디마리아겠지만... 더보기
조금더 gaya 할 곳이 더 있을듯 싶습니다... 사실 극화를 하면서도 잘못된 것들이 있을겝니다. 그때 나왔던 신인들중에서 확연히 뜬 사람은 없는것 같긴한데..그래도 나름 입지 를 강화시킨 배우는 좀 있는것 같네요..물론 아쉬움 이 좀 남긴 하지만여... 더보기
이번준 어쩌면 전세가 역전된 형국같슴다. 사실 시작은 굉장히 우려스러 웠는데..다행인지... 라이벌팀은 전반적으로 부진했고요..우리쪽은 한번 선발쪽을 보면 세비야만 제외하곤 상당히 만족스러 웠슴니다. 물론 그것이 대표팀 활약 으로 이어질진 미지수지만요 더보기
오늘 같은 겜에서 그런 면이 잘 들어났다고 볼수 있는데요..분명히 힘든 경기였지만 영웅적인 드리블링과 활동량으로 경길 원점으로 돌렸슴다..버뜨.. 문젠 여기서부터 터졌습니다. 아무래도 감정이 북받쳐 올랐는지 자기 성질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퇴장당했습니다. 더보기
뉴 챌린져라고 해야하나 아님...새로운 황제라고 해야하는지 아직 판단이 서진 않는데요.. 아무튼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만은 분명함다. 조금더 노력을 한다면 충분히 넘어설수 있는 대단한 능력 이지만, 다소 멘탈적으론 성숙해져야 할듯 싶네요 더보기
그렇다고 해서 2022년 비젼이 있을진 솔직히 의문임다...그냥 아마 메시정돈 남아있겠지만.. 네이마르의 시대일테고, 받쳐주는 선수층이 썩 좋은 것도 아닙니다. 기존 베스트 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중에 신진이 받쳐주는 형태였 어야 했는데 후회막급임다.. 더보기
gi존 플레어들의 힘이 점점 떨어지는데... 이를 받쳐줄 새로운 신세대 스타들이 아직은 덜 자란 상태.. 거기에 비해 라이벌 브라질팀 은 막강 그자체로 과거의 영광을 찾아가는 단계....여러 면에서 아쉬운 맘이 큽니다..그래도 이번에 마지막 정점을 찍었음 하지만 안타 깝게도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이네여 더보기
빠른 패스웍이 괜찮았던 플레이어들 생각이 나는군여 한땐 경기를 풀어주는 선수만 있구 마무리해주는 플레어가 없다고 한탄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 정반댑니다.. 최전방만 득실될뿐 뭔가 중원 에서 힘을 보탤 자원이 절대 부족하더군여..이 시기는 04년쯤 이랑 비슷해 보입니다.. 더보기
스톱 sea즌이 다시 돌아왔는데요..참.. 들리는 소문이 거시기 하긴 했슴다. 모두들 떠난단 얘기뿐이 없는데.. 사실 과거의 로떼의 행볼 봐서 그딱 믿음이 안 가는것도 사실이구여.. 대충 포수정도만 지킨채로 단단한 팀컬러를 가지지 않을까 싶슴다.. 더보기
사실 예전 생각이 나긴 했습니다만... 그 때도 쉽지 않은 날 이었슴다.. 뭔가 잡힐 듯 계속 안 잡혔지요.. 그리고 난 이후도 채바퀴 돌아가듯 왔다 리 갔다리 했었지여 이젠 결과보단 과정에 충실할 때가 아닌가 싶슴다... 더보기
현실적으로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ㅎㅎ 구승민이 돌아온 건 호재지만 머랄까 일단 아습이가 나갈 가능성이 크구, 게다가 재규니 역시 사실상 엘지품으로 갔단 말들이 많이 돌고 있슴다...에휴...이대로 가믄 내년 타선을 진짜 못볼꼴을 보게 될런지도 모르겠네요... 더보기
Han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믄...그거라고 볼수 있슴다.. 바로 마지막 한 긋인데여. 우승을 위해선 정석만으론 어렵습니다. 특히나 포스트 시즌같이 단기전에선 극단적인 전술도 사용해야 하는데 그런점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총력전의 의미에 대해서 한번쯤 반성해봤음 하는 맘은 있네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