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래도 한가지는 분명했기 땜시 계속해서.. 꿈을 꿀수 있었지요.. 바로 치열하기로 소문난 남미예선 성적은 괜찮 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주 맘에 드는건 아니었지만, 착실히 승점 을 쌓아나가고 있었슴다. 결과적으로 2위로 통과했구.. 더보기 사실 계속되는 전적이 좋은건 아니었지만... 뭐랄까 비난하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u-20레벨 대회에서도 항상 평가전 결과는 별로였지만, 마지막엔 웃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기 때문임다.. 희망고문이라고해야 하나요?? 더보기 그렇지만 오히려 기쁜맘이 들었지여..ㅎㅎ 이윤 새롭게 등극한 감독이 유스계의 대박을 냈던 페케르만이었기 때문인데여 지금은 어느정도 a매치경력 이 쌓였지만 당시만해두 그 레벨 경험은 없는 뭐랄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감독이었지여.. 더보기 아마 때는 04년 여름이 지난 초가을이지 싶네여 6월 라이벌전에서 참담한 패배를 당한후 시작된 리빌딩이 서서히 힘을 받아서 비록 코파에선 준우승에 그쳤지만,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면서 서서히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상태였지요 그런 상황에서 갑작스런 감독사퇴였슴다.. 더보기 이젠 현실적인 계산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란 생각도 듭니다. 일단 4강 이후엔 독일 혹은 브라질, 프랑스 등과 만나겠지만..일단 우린8강 상대로 유력한 스페인, 포르투갈과의 일전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펜은 확연히 알젠틴보다 더 강팀이구여, 폴투갈도 박빙의 승부가 예상됩니다. 더보기 다시봐도 명작은 명작이네여..근데.. 조금 오글거리는 면이 없는 건 아니지만.. 뭐랄까 확연히 당시 상황을 잘 조명한 시대극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다시 방영한다면 아마 인기를 더 끌지 않을까 싶네요.. 더보기 아직도 그날 아침에 있었던 그 패배의 그림자가 스물스물 생각이 납니다. 벌써 1.5년전일인데.. 그 때도 가상현실이 좋을거라 봤지만..현실은 전혀 받쳐주질 못했지요 아쉬움이 그런면에서 많이 남긴 합니다. 물론 모든게 남탓할순 없는거겠지만여.. 더보기 미스매칭의 행진이 끊이질 않는것 같습니다. 가장 자원이 좋았던 2010년땐 감독이 문제였구여.. 2014년땐 감독도 좋았고.. 선수진도 괜찮았는데..막상 부상의 악령이 앞을 막았고.. 이번엔 감독은 좋은디 결국 받쳐주는 선수들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더보기 아예 후보국에서 빠진건 상당히 자존심 상하긴 하지만 현실을 인정할수 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최근 알젠틴들은 신예도 기존들도 최강팀의 면모를 찾고 있는 타 강호와 비교될 정도로 약해지고 있는게 사실이니깐여..한가지 아쉬움이 남는건 타이밍 입니다. 더보기 초반엔 오히려 우리쪽이 유리하게 경길 가져갔구여..이과인의 골이 터질때쯤엔 그래도 기선제압 은 했구나 싶었습니다..근데 그게 골로 인정되지 않았구.. 계속되는 찬스에 골을 못넣는 알젠틴들..결국 연장가서 패하고 말았는데요 사실 연장전은 곧 패배를 의미했다고 볼수도 있었습니다. 더보기 아침에 상당히 놀라기 했는데여... 가끔 여름에 홍수 비슷하게 강수량이 많거나.. 겨울에 눈이 많이 내려서 교통이 많이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명 천재지변이라구.. 이럴 땐 지각 규정이 적용되진 않더군여..근데 어디에서 어디 까지인지 기준점은 모호한것 같더군요.. 더보기 아쉬운 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여..그 중에 제일 큰 점은 바로 우리가 이 쪽분야에선 제일 뒤진단 겁니다. 항상 우승도 못했는데.. 이렇게 스카우팅부터 뒤떨어지니.. ㅎㅎ 허긴 돈이 없는 구단보단 나을지도 모르겠슴다.. 일단 육성에 힘을 기울인다고 하니 좀 더 기둘려봐야겠네여.. 더보기 이제 남은건 지타자리란 생각이 드는데여... 사실 채탠이 우리쪽에 온단 썰은 진짜 많이 돌았습니다. 버뜨 공식적으로 fa영입은 없단 선언이 나왔져.. 그러다 보니 여러가지 창의 적인 썰들이 더 나오고 있습니다..물론 아니란 말도 못하겠지만..과연될까 싶긴 합니다. 더보기 생각보다 한파가 일찍왔고 그래서 옷준비가 다소 늦어진 점이 아쉽긴 하지만여..그렇지만.. 지금부터라도 이걸 바꿔야 한단 생각이 앞섭니다...늦었다 싶을때가 진정 빠른 셈이니..ㅎㅎ 긍정적인 사고가 행복을 부른다고 하니깐여.. 더보기 제일 강력한 전력상승요소가 바로 용병이라고 할수 있는데여..사실 사도스킨 굉장히 유능한 스카우터인게 사실이지만...뭐랄까 가성비는 좋은데 헉할만한 용병은 구해 온 적이 없었지여..그렇다면 이번에도 예산이 100만불을 넘기지 않을것 같고 팀에 이적료 까지 줘야한다면 참...좋은 선수가 올까 싶기도 하네여.. 더보기 생각보다 나쁘진 않지만, 가야할길이 너무나 먼듯 보입니다. 실제로 새로 영입한 용병투수가 좋긴 하지만 솔직히 타선을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1-4번 이후로 쳐줄 타자가 전혀 보이지 않네여..번즈도 솔직히 타격쪽 기대감이 크진 않구요..그래도 지명타자 자린 누군가 잡아줬음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더보기 요즘도 가끔씩 슬덩크 드래프트를 하곤 하는데여.. 1순위는 정우성, 신현철같은 거물급들지명도 가능하지만 사실 3,4라운드 넘어가면 증말 뽑을 선수가 없는데여.. 그러다보니 초반에 가드쪽이나 센터쪽에 너무 많은 엑센트를 주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가분수가 되는 경우도 있구..ㅎㅎ 더보기 아쉬운건 항상 헤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이런 촌극들입니다..솔직히 왜 헤어질 때마다 서로에게 안 좋은 얘길 하면서 헤어 져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 겠습니다..린드블럼만 해두 적어도 우리에겐 너무나 소중한 에이스투수인디.. 향후 대체용병투수는 잘 뽑았으면 좋겠네여.. 더보기 너무 실감나는 영화같은 얘기들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꿈을 꿔서 제대로 맞춘적은 한번도 없었지만..너무 실감이 나서 현실과 혼돈을 줄 정도였습니다.. 다만 조금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단 걸 알게 됐지만.. ㅎㅎ 암튼 재밌었네여.. 더보기 아마 서로에게 상처가 됐던 것 같습니다.. 허긴 머든지 쉽사리 끝낼수 없는게 현실이긴 하지만서도.. 오늘 전 다 봤습니다. 민낯들을.. 그래서 쬐금 예전 생각이 났던 것 같네여..요즘 들어 진짜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기도 하고..ㅎㅎ 진짜 멋도 아닌데..원경왕후님 생각이 납니다...^^ 더보기 사실 상상을 안 해본 것도 아닙니다만... 동이 만약 팀장으로 들어오구 저쪽편엔 국내 자금팀장으로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ㅎㅎ 과연 행복했을까여?? 무쟈게 많은 돈을 술값으로 날려야만 했을테구... 그딱 행복했을 듯 싶진 않습니다만..그래도 모르 겠네여... 더보기 꽤 재밌게 봤던 사이트였는데..최근에 그 소식을 알기가 좀 힘들더군여..ㅎㅎ 그래도 아마 고수분들은 기억을 할것도 같습니다만.. 제 실력엔 찾지를 못하겠더군여 따지고 보면 처음 인터넷 생긴후 여러 얘기들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땐 그게 다양성 이란걸 몰랐을 뿐... 더보기 가끔 오랜 기간 알다보면 달리보이는 것들이 있게 마련인데여..제가 군 시절에 초반에 80기들이 그랬지여..ㅎㅎ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어야지 살아남을수 있었드랬져. 그러고 보니 한번 해봤네여.. 첨부터 끝까지 올라가는 것을 ㅎㅎ 만약 글에서 그랬다면... 더보기 겜이 만만치 않더군여..그래도 괜찮은 플메로 움직이는게 좋아보였습니다. 아마 내년 본선에 엔트리 에 들 가능성이 높진 않구 주전일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그래도 가능성은 높게 보고 싶습니다... 일단 시간을 둬야겠지여.. 더보기 사실 고전의 경우 어느정도 논쟁이 생길수 밖에 없슴다. 재미가 없으면 아예 사극을 볼 이유가 전혀 없구여.. 그렇다고 재밀 위해 고증을 생략하면 그 또한 문제일테구.. 그래도 저흰 그런 면에서 조금 다른 생각이 있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본 사극중ㅈ에선 젤 재밌는 축인것 같네요.. 더보기 사실 의외의 변수가 많이 터져서 걱정된것도 많습니다만.. 아직은 조금 기다려야할 때 란 점은 맞는것 같습니다. 하나씩 눈앞에 일들을 헤쳐나가는 것이 먼저 겠지여..물론 그렇다 치더라도 시간이 걸리 는걸 어케할순 없겠지만요 좀만 더 웨이팅해보겠슴다.. 더보기 뜻밖의 횡재수라고도 할수 있겠지만.. 사실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봐야합니다.. 결론이 나오려면 아마 몇년 아니 10년 가까이 지나봐야겠지여.. 10년까진 오바일수도 있겠습니다만..그만큼 보상선수관련해선 쉽사리 결론지을수 없 어요.. 더보기 이전 1 2 3 4 5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