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아마 이런 결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잘해도 안타깝게 탈락할 가능성이 크구.. 잘못하면 낭패를 당할 가능성이 높단 점입니다. 버뜨 만약 16강을 간다면 아마 월드컵 4강엔 못 미쳐도 그에 버금가는 업적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더보기
우리가 결코 무시할수 없는 사실이 바로 이겁니다.. 잘 했는데도..불구하고 탈락했다..?? 그렇다면 못한다면 대참사가 벌어질수도 있겠죠..상대적으로 우리가 잘했던 02년 10년의 경우 조편성운도 어느정도 따라 줬습니다. 물론 02년은 아쉬움 이 많았지만 우리가 시드배정 국이었단 점을 무시할수가 없겠죠 더보기
역대사상 가장 안 좋았던 조편성부터 살펴보져.. 86년과 94년을 꼽지 않을수 없습니다..그땐 조3위도 16강 갈수 있단 점이 장점이긴 했지만서두.. 아르헨/이탈리아 그리고 독일/스페인과 같은 조였져 근데 잘 했슴다..생각보다 경기 내용은 좋았지여..버뜨 탈락했슴다...^^ 더보기
한번 객관적으로 살펴봐야 할듯 싶습니다.. 항상 조편성이 끝나고 나면 말들이 많이 나오는데여..우리나라 정도 전력이면 더더욱 조추첨운이 최종 성적에 많이 영향을 미치긴 했습니다. 한번 따져보기로하져..^^ 더보기
그 이상을 바라볼 순 없겠지만..2군을 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 될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일단 모아둔 투수들이 아마 대량으로 선발로 투입될겁니다..그리고 포수들중 남은 선수들이 계속 로테이션이 될테 구여... 더보기
만약 구상이 끝나고 난다면 우리가 해야할 일은 뭘까.. 생각해보니..대략적으로 다 끝나고 나면..마지막 틀드가 남지 않았나 싶은데요..사실 전 그런 식 의 트레이들 좋아하진 않지만 뭔가 애매한 투수 자원이 많이 남는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더보기
남은 마무리 작업을 한번 생각해보기로 하겠슴다... 일단 용병 한명이 문젠데요 린드껀은 이제 반반으로 봐야 할듯 싶습니다. 파이어 볼러(좌완)예비 리스트도 있다고 하니 기다려 봐야겠지요.. 그리고 남은 내부fa 및 정성훈/채태인껀도 좀더 살펴봐야 할 부분입니다. 더보기
한 템포 쉬어 가는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아직 팀이 완성되진 않았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일단 멈춘단 느낌이 듭니다만..머 솔직히 무 조건 앞으로 나가는 것만이 대순 아닌데..린드블럼 껀은 좀 아쉬움이 남네요.. 일단 조금더 기다려 보기로 하겠습니다. 더보기
현실적인 방법도 한번 생각해봤는데여...ㅎㅎ 아무리 광고비 성격이 강하다지만 그래도 구단 운영비를 아끼는게 중요 과재중 하난데요..일단 정스를 영입하는 겁니다. 가장 싸죠..ㅎㅎ 그리고 준슥이를 대타요원으로 쓰거나 보상 한명 받고 타팀 보내는 걸로..ㅎㅎ 더보기
번외로 하나 얘기하면 어느정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을텐데여... 바로 1루 및 지명쪽 자린데요..이쪽도 우리 팀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슴다.. 준슥/성훈/태인 세명의 비교 가 될텐데여... 가장 좋은 시나리온 준슥이를 타팀에서 영입해서 보상 선수 한명 받고 채태인을 영입하는 것이겠죠...ㅎㅎ 더보기
그래도 아픔을 조금이나마 잊을 수 있는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봐야 할듯 싶습니다. 사실 프렌차이즈 스타를 팬들 입장에서 첫사랑처럼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아습이 영입으로 그나마 받았던 상처중 일부를 치유했단 생각이 듭니다.. 더보기
한번 박물관을 쭉 둘어보고 난 담에 느낀 점은... 뭐랄까?? 생각보다 보는 게 재밌진 않은 것 같습니다.. f-15k 시뮬레이션 관도 너무 근접전을 중시했고.. 2차대전풍으로 그린게 좀 밀덕후로썬 아쉽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좋은 면도 있긴 했지만여.. 더보기
제대한 날 집으로 돌아오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하루라도 빨리 서둘 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결국 뒤로 돌아가서 역주행이 되고 말았습니다. 생각해보면 피드백이란 과정과 조금은 더 많은 여율 가졌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더보기
우체국 택배전활 받긴 했는데..좀 아쉽긴 합니다... 사실 저희 집 쪽으로 보내는게 나았는데.. 멋도 모르고 회사쪽으로 보냈다가 기사 아저씰 만나지 못하게 됐습니다. ㅎㅎ 그 분도 좀 화내시거 같고.. 담 주에 미리 얘기해서 처리 해야 할 듯 싶습니다... 더보기
어쩌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있는데여..글쎄요 이대로 계속 가면 과연 내년에 정규시즌 운영할 때 굉장히 큰 타격이 올것 같은데 걱정이 정말 큽니다. 투수 보강은 솔직히 많이 됐습니다. 물론 입대전력도 있지만...들어온 전력이 좀 더 나을것 같거든요 더보기
향후 어떤 식으로 미래가 전개될지 예측하기 어렵긴 하지만... 다만 뭔가 흐름이 좋은 방향은 아닐꺼란 생각이 듭니다. 일단 손아섭을 잡을 순 있겠지만...글쎄여..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전포수 가 없어진 상태..보강이 있긴 하지만 미세하고요..솔직히 내년에도 가을가면 진짜 감독 칭찬해야 할것 같습니다. 더보기
그래도 직접 가보니 볼만하더군여...ㅎㅎ 생각해보니 이미 고등 학교때이니... 벌써 세월이 ㅎㅎ 정말 빠릅니다. 그때도 그렇게 같이 싸돌아 다녔는데...좋은 시절 이었습니다. 오늘 다시 20년 전의 기억 을 떠올리면서 같이 다녔죠...^^ 더보기
거진 10년이 다되가는 drama인데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죠.. 재밌게쓴 소설은 뭐랄까?? 시대를 타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건 없겠 지만요..그래도 계속 보게 되긴 합니다...^^ 한번 시간되면 감상문 이라도 올려야겠네요.. 더보기
어쩌보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물론 잠깐의 휴식도 허락하지 않는..어쩌면 그라운드위의 전쟁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그래서 아마 수많은 사람 들이 비싼 돈을 줘가면서 구경을 간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움은 많지만 어쩔수가 없는거죠...^^ 더보기
과거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줘서 오히려 고맙단 생각이 듭니다. 사실 로떼팬 입장에서 너무 많이 경험한 것이라서 그렇게 놀랍지도 않습니다. 항상 뭔가 될듯 하다가 망하구.. 더이상 바닥은 없겠지 했는데.. 더 밑바닥을 구경시켜주기도 하고.. 그래도 롯데팬을 그만 두고 싶진 않습니다. 더보기
현실성이 얼마나 될런지 솔직히 좀 의문이긴 합니다.. 20인 이외로 빼앗길 선수 들도 꽤 많고..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냥 황재균, 강민호를 잡았으면 쉽게 끝나는 문젠데.. 손아섭까지 나간다면 정말 실망이 클듯 싶습니다. 더보기
최소비용으로 전력을 어느정도 추릴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이럴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요..현실적이라서.. 써봅니다..정근우 영입한 후 3루 용병을 들이고, 정의윤정도 영입하면...공수 밸런스가 맞으 면서 어느정도 타선도 유지가 될겁니다. 물론 용병 구하는게 쉽지 않고...단기용이란게 문제지만요... 더보기
드뎌 기다렸던 그날이 다가오고 있네여..원래 는 에어쇼 가기로 했었는데.. 그건 다 꽝이났구..이제 남 은건 유일무이한 온니 원... 함상공원이랑 전쟁기념관 같이 가는 것 말곤 없습니다. ㅎㅎㅎ 다만 고등학교때 기억을 떠올릴 수 있을것 같아 그건 좋네요...^^ 더보기
이젠 새로운 적을 맞아들어야 하는 상황이 됐지요.. 사실 당시 시장으로 나갈 때 항상 위험성이 큰 문제가 됐는데요.. 이제 더 큰 문젠 바로 추위가 됐습니다. 사실 지금 같은 날씨에 야외활동하는게 결코 쉽지 않은데요...진짜 걱정이 앞을 가립니다..^^ 더보기
휴가와 외박은 계속된다란 말을 들었던 게 엇그제 같은데 시간이 꽤 많이 흐른 것 같습니다... 그렇죠..본인이 느끼기엔 휴가가 너무 짧은 것처럼 느껴지지만..사실 부대전체 로 보면 외박과 휴가가 이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혹한기 훈련때 말곤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져...ㅎㅎ 더보기
새롭게 신인들이 많이 떠오르고 있는데여..아마 머지 않은 미래에 우리도 다시 주도권을 잡지 않을 까 싶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그만 더 노력 하면 충분히 지금 모아둔 많은 투수인재들이 터지면서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정도 까지 전성기 기량을 회복할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더보기
02년키즈 혹은 베이징세대란 말이 있는데요 사실 02년 월드컵이후 한동안 운동인재들이 다 축구로 밀리는 바람에 골짜기 세대 란 평가를 많이 받았는데요 진짜 아쉽게도 그 여파가 최근 국제대회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그렇게 실망할 필욘 없어보여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