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도다....
사실 이 격언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텐데요...
요즘 오래전에 잊어버렸던 이 격언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특별히 뭘 꾸준히 해본 적이 없는지라...
크게 신경쓰거나 성실하게 살진 않았는데요..
음..최근에 시작한 일때문에 이 격언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세상 모든일이 쉽지 않는게 사실이구요..
열심히 했는데두 잘 안되면.."이게 뭔가? 해도 안되네.."
요런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일이 그런 실수를 반성하고 개선하고 다시 실수하구
반성하고 개선하고 하는 과정에서 서서히 발전해서 완성된 작품이
만들어지게 마련인데요..
저두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그 격언을 생각하면서 끝까지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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