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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다들 화이팅입니다. 비록 코로나 때문에 많이들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좋은 날이 분명히 올거란 확신합니다. 발행일자(2020년 08월 24일) 더보기
이 정도라면 한번 고민해볼 꺼리가 많은편인데여.. 일단 4-2-3-1을 사용한다고 치면 아구/메시,디말 이외에 디발라나 고메즈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엔조랑 빌리아 정도가 나오겠죠.. 근데 과연 이대로 리그에서 결과가 안 좋은데 계속 고집 할진 모르겠네요.. 더보기
그러면 한번 실제로 짜보기로 하겠습니다...ㅎㅎ 일단 아구, 메신, 디말까진 고정같구요..양쪽 측면도 고정일것 같아요..로셀소의 발전을 기대하긴 하지만.. 결국 엔조랑 비글리아.. 수비에만 로호가 들어간 형태정도 될듯 싶은데여.. 분명 한계가 있단걸 감독이 캐치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더보기
제가 생각한 것과 감독생각을 한번 비교해 봤는데요..일단 엔조의 비중이 상당히 큰것 같더군요..아직은 귀도보단 크라네비테르의 비중도 커보이구..바네가, 파레데스를 포기할리 없으니.. 빌리아, 엔조로 갈수도 있 을것 같구...파레데스가 빠질수도 있겠더군여.. 더보기
일단 한번 해볼만한 포메이션을 한번 그려봤는데여 4-3-3입니다...어쩌면 사베야가 추구했던걸 한번 다시 사용하면 어떨까 싶긴 합니다..조금은 더 공격 적으로 바네가를 활용하고 아쿠나를 쓸수 있으니.. 그러자고 스리백을 완전히 버리자는건 아니구여.. 더보기
또다른 문제점들이 나오곤 있는데요..한가지.. 추가적인 요소가 하나 있긴 합니다..바로 신진세력을 대거기용 하는건데요..마침 빌리아 대신 아스카가 크게 성장 했습니다..풀네임은 못 쓰겠네요..ㅎㅎ 욕하는것 같아서리...^^ 더보기
가격적인 문제도 분명히 있었습니다만... 왼쪽에 비해서 오른쪽이 약한 건 사실이구여.. 이대로 3-4-1-2로 갈진 모르겠슴다.. 실전에서 2번 비겼고, 한번 이겼을 뿐이니.. 다만 홀딩미들은 무조건 쓰긴 할듯 싶습니다. 더보기
근본적인 문제는 포메이션이란 생각도 드는데여.. 현재까지 사용한 3-4-2-1과 4-2-3-1 모두 결과가 좋진 않았기 때문에 4-3-3으로의 전환을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그게 아무래도 가장 팀에서 적응이 쉬울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3월 평가전이 중요하다고 보네요.. 더보기
역시나 가장큰 프라블럼이라고 해야하나요? 다들 아시겠지만..결국 측면 입니다..쓰리백으로 간다면 아쿠나, 살비오가 거의 측면주전으로 나올거구요 디마리아가 밑으로 내려갈 가능성도 있구, 로셀소도 또다른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일단 내부적인 문제로 한번더 들어가보기로 하겠슴다... 일단 로호의 부활로 오타의 짝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쓰리백을 쓸 경우 마스체라노가 유력 하고요..파지오, 펠젤라, 맘마나, 메르카도 모두 명단에 들 가능성이 상당히 크죠.. 더보기
굳이 비유를 하자면 바로 이겁니다. 산왕을 만난 북산이라고 해야하나요?? 브라질, 프랑스 독일등의 전력을 무시하 는건 아니지만 최강의 팀은 스페인이란 생각이 들거든여..델보스케감독이 팀을 극대화시키지 못했는데도 불구 빅대회를 휩쓸었던 저력이 있는 팀입니다.. 더보기
다만 어떻게 봐도 대진운이 참 거시기하죠..ㅎㅎ 우리나라의 경우 당연히 조별예선 조편성운을 많이 생각하는데여.. 강팀의 경우 한단계 윗 단계 토너먼트 단계를 중시합니다. 그런 면에서 스페인 과의 8강이 예정(?) 된 알헨은 고민이 많죠.. 더보기
실패가 많이 되긴 했지만..희망적인 요소도 보이는 것 같네요... 일단 쪼호가 드뎌 살아 났습니다. 쓰리백 포백 상관없이 모두 주전으로 뛸수가 있 고, 윙백으로 백업으로 들어갈수도 있어서 오타의 짝으론 딱이죠.. 더보기
어쩌면 이번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네이말과 쿠티뉴가 될수도 있단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현재 브라질은 선수들 컨디션도 올라 왔고..감독의 역량도 뛰어납니다...버뜨.. 아직 결승전을 생각하기엔 너무 변수가 많단 생각이 드네요.. 더보기
그리고 8강 4강이 문젠데여...이게 아쉽게도 가장 체력소모 를 줄일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만...일단 넘어설수 있는가 여부가 매우 중요합니다..독일. 스페인인데..사실 어렵긴 하지만 양팀 사정을 보면 또 아주 절정기는 아닌것 같아 희망이 있습니다.. 더보기
만약 1위로 통과한다면 담 상대는 바로 페루나 덴마크인데.. 여기서 조심해야할 게 하나 있습니다. 수비적인 팀이 더욱 우릴 힘들게 할수 있단 점입니다..오히려 공격적으로 전력이 나은 팀은 우리가 쉽게 득점할수 있어서 이득도 많다고 보구여.. 더보기
일단 무조건 예선은 1위통과해야 합니다. 3차전까지 어느정도 전력투구를 해야 한다고 각오하고 대신 로테이션을 어느정도 생각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멤버이기도 하구여.. 더보기
일단 하나씩 점검해볼 필요가 있는데여.. 물론 이번조가 절대 쉽진 않습니다만.. 생각해보면 꿀조였다고 했던 지난 예선도 별 차이도 없었죠..크로아티아 랑 아이슬란드가 끼었다는 정도 차이만 있을뿐... 좀 더 빡세지긴 했습니다만.. 더보기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한번 시나리올 만들어보면 어느정도 대응책과 예상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물론 브라질이 라이벌 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4강 혹은 결승에서나 만날수 있고..일단은 예선통과와 16강전을 쉽게 거져나가는게 중요 하다고봅니다.. 더보기
빠른 속공플레이로 상당히 은근히 효과가 컸습니다...다만 속공만 펼쳐선 대안이 없 다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다시 점유율을 높이는 전술을 사용하기도 했죠 버뜨 그렇다고 해서 성과가 좋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준우승까진 했지만 서두... 더보기
이제 서서히 결론이 나야할 시점이란 생각이 드는데여..아직도 로떼의 지명타자 자린 채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다 해내려면 조금 시간이 필요한건지 아예 계획이 없는건지.. 솔직히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더보기
그리고 서서히 본선무대 날짜가 다가오고 있었는데여.. 안타깝게도 안 좋은 조편성을 받으면서 험난한 가시밭길을 걷게 됐습니다. 버뜨 솔직히 조편성이 그렇게 나쁘게 작용하진 않았 는데여... 3차전에 크게 힘을 들이지 않고 1위를 차지했기 때문임다.. 더보기
이제 슬슬 소식이 들릴 때가 됐는디..전혀 나오는게 없네여..그래서 많이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두 어쩔 수 없죠..^^ 만약 채탱을 영입하지 못한다면 남는 건 하나 뿐이 없습니다.. 기존 선수들로 막으면서 신인을 활용하는 거죠..^^ 더보기
만약이란 말을 사용하는게 참으로 허망하긴 합니다만.. 차라리 비엘사로 그대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긴 합니다. 결과론적인 얘기 라고 할수도 있지만... 당시 풀전력을 다활용하지 못했단 아쉬움이 여전히 제 맘에 꺼림직하게 작용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전반적으로 너무 강력한 팀들이 득실거리는 익사이팅한.. 그런 상황이었지여.. 진짜 각 팀마다 지금봐도 화려한 멤버들이 넘쳐났구.. 어떤 조편성을 받아두.. 그렇게 만족할 수 없는 그런 어려운 처지였슴다. 그래도 전 꿈을 놓친 않았지여..[나중에 허무하게 무너졌지만요..] 더보기
최종순위보다 더욱 중요한 사실을 간과할 수 없는데여..바로 가장 먼저 예선통과를 했기 때문임다. 사실 확정이 되고 나면 풀전력으로 붙진 않는데 관례 였기땜시 저의 기대치 가 만땅이 되는게 솔직히 큰 무리는 아니었슴다.. 그럼에도 불구 걸리는게 있었지만여.. 더보기
일단 기억에 남는 몇가지 전적들만 한번 살펴 보기로 하겠슴다... 일단 브라질전이 주요한 전적이 될텐데여.. 3:1로 홈에서 대승을 거뒀지만.. 안타깝게도 컨페더컵에서 1:4로 대패하고 말았지여.. 당시만 해도 거진 우승확률이 1/3을 넘어가는 강팀이었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