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연예계에도 놀랄만한 사건이 하나
터져서 하루 내내 떠들썩 했던 것 같은데요..
최근 제 사정이 있어서 인지 충분히 동감이
갔던 것 같습니다.
특정인이 잘했다 잘못했다 따지고 싶진 않구..
학창시절에나 동아리 활동하면서두 그런 걸
느끼긴 했는데...
직장생활하니 더욱더 그런 경향이 심해지더군요
첨에 좋았던 관계는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나빠지구
나빴던 사이는 더욱더 나빠지구..
대인관계에서 머피의 법칙이라고 하나요..
그런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자주 마주칠수록 더욱 좋아
지면 참 좋을텐데 그 반대 케이스가 많은것 같아서
슬픈 하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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