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플랜a 또는 플랜b란 표현을 많이 쓰곤 하는데요..
실제로 모든걸 다 감안하고 계획을 짜더라두 그게 쉽사리 현실화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구..그러다 보니 대비책을 세운다는 의미로 플랜에이
혹은 비란 표현을 사용하곤 합니다.
이번 월드컵에서두 비슷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물론 일단 예선통과를 한 팀들에게 해당되는 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브라질의 경우 문제가 됐던 포지션에 대해 메스를 댔는데요..
일단 파울리뉴 자리에 페르난지뉴가 스타팅으로 나온다구 하구...
마이콘이 알베스 대신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르헨 역시 전략 수정이 있을 것 같은데요
브라질의 경우완 달리 스타팅멤버뿐 아니라 포메이션에도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미 여러 포메이션이 준비된 샤베야
감독이니 긍정적으로 보는게 옳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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