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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몸이 안 좋아서 에어콘 바람이 미워집니다.^^

 

 

평소같으면 여름 사무실에서나 지하철에서 시원한 바람을 무척이나 즐기는

편인데요...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에 걸리는 바람에...에어콘 바람이 나오는

곳은 피하게 됩니다...^^

 

요즘 며칠간 잠을 많이 못자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해서인지...몸의 무리가 와서

바로 감기에 걸렸는데여...

 

 

오늘도 해야할일이 꽤 많은데..그냥 생각나는건 오로지 잠과 미지근한 차 생각뿐이

없습니다...그냥 미친 척하고 집에 가서 잘까란 생각도 들구...^^

 

그래두 할건 해야겠죠..근무시간내 급한 껀들은 다 처리하구,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중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건 일단 뒤로 미뤄야겠습니다. 설마 오늘 깜짝 술자리 같은

거 생기는건 아니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