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립도서관에서 웹툰 전시회를 하구 있는데요..(거의 끝나가는것
같더군여..ㅎㅎ) 그걸 보면서 떠오르는 웹툰들이 몇 있습니다..
그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바로 정글고등학교인데요...
정글고등학교는 입시경쟁을 하는 고등학생들과 괴짜 선생님들을
등장시켜서 재밌게 엮은 만환데...솔직히 고등학생들 생각이라고 하긴
어렵구...어른들이 재해석한 고등학교 생활이라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할 것 같네요..
정글고등학교 작가의 전개방식이 상당히 독특한데여...
혹시라도 시간 되시는 분은 한번 읽어보는거 원츄합니다...ㅎㅎ
정글고등학교외에두 재밌게 봤던 웹툰이 김태호작가님
작품이랑..
트라우마도 재밌게 본 것 같구...ㅎㅎ
요즘은 바빠서 챙겨보는 웹툰 만화가 없는데...한번 쇼핑
해봐야겠습니다...은근히 생활의 활력소가 됐던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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