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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now까지 많이 회자되는 입지적인

 

 

 

 

선숩니다..바로 공포의 ufo슛

창시잔데여..그냥 허벅지만

 

 

봐두 엄청난 파워를 지녔단 걸

시각적으로 확인할수 있었

 

 

는데여..실제로 이 선수가 제가

응원하는 팀과 할때마다 잘해서

 

 

제 인상에 매우 깊게 남아있슴다.

윙백과 윙의 경계를 없앤 선수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