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아직은 싹으로 보일뿐이지
세계적인 레벨로 크기엔 장벽이
많구..솔직히 그동안 사라진
선수들이 워낙 많아서 정말
가능성이 있을까란 회의감
이 드는게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두 2000년대 중반
부터 지금까지 찬스를 놓친게
아쉬울 뿐이네여..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w까지 많이 회자되는 입지적인 (0) | 2017.03.15 |
---|---|
라이트의 지배자란 별명을 가진 플레어 (0) | 2017.03.15 |
grae두 걱정이 완전히 가시질 않는데여.. (0) | 2017.03.14 |
heoi망적인 부분도 배제할순 없는데여.. (0) | 2017.03.13 |
하지만 전방쪽에 어느정도 susul은 (0) | 2017.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