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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1년을 어찌말하면 좋을까요? ㅎㅎ

 

 

 

s가 많아서 행복했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아니면 투자 페일러로 표현할까여?

 

 

그 때 만약 성공했다면 아마 받쳐주면서

앞으로 나갈 수 있었을 겁니다..

 

 

근데 결국 실패하고 말았죠..직장에선

인정받았지만...큰 좌절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글구 이원화전략이 이뤄지는데

그것 역시 전진이 쉽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