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있었던 일이긴 한데..
그래두 워낙 독특해서 제가 잊질
못하곤 있는데요..일종의 암기력
테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ㅎㅎ
시조 외우기라구 해서여..100개를
주고 그걸 아는 만큼 쓰는것 이었슴다.
나름 열심히 했는데두..어찌나 안되던지..
근데 그게 거기서 끝이 아니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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