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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파머와 마지막으로 함께한 copa의 추억..

 

 

 

 

 

가장 몸값이 높아졌을 때 의외루

내향적인 성격땜시 리켈멘...

 

 

구단과 갈등을 빗구, 남미로 돌아와

버렸는데여..(후덜덜덜..빅클럽

진출한 시기였는디...)

 

 

아쉽긴 했지만, 코파에 출전해서

마지막 명예회복을 노렸습니다..

 

 

아마 이 때가 그의 축인생의 황금기가

아니었나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