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iano에게 일격을 맞고 대회의 독특
한 규정상 결승인데도 불구하구
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했는데여
흑흑 멘붕상태라서 그런지 제대로
볼을 차는 키커가 없었습니다..아예
준비를 안하고 나온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땐 조금 아쉬웠을 따름
이었지만.. 레젼드의 출발점이 됏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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