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대학생 시절만 해두 배낭여행을 정말 많이 다녔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전국방방곡곡 안 가본 곳이 없습니다만...최근엔 저두
시들해진게 사실인데요...ㅎㅎ
최근 지하철 타면서 본 여러가지 축제들을 보니 맘이 쪼금 동했습
니다...기차여행부터 해외여행 여러가지 패키지까지...ㅎㅎㅎ 지하철
광고방식을 우습게 봤었는데...꼭 그런것만도 아니란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수도권만 해두 꽤 볼때가 많은데요..요즘은 지하철이 워낙
좋아져서 춘천, 강촌, 대성리 모두가 지하철가격으로 갈 수있구..
인천쪽만 봐두 놀 곳이 정말 많습니다...
제주도여행뿐 아니라 남도쪽두 철도로 가능한 시대가 됐구..
여름은 더우니 생략하구요, 시간 되면 가을쯤엔 한번 간만에
배낭여행이나 다녀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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