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말부터 본격적으로 공략을 했었구여
첫 성과가 나오긴 했습니다..쥐꼬리만하긴
했지만...글구 이듬해 드뎌 메인이벤트
에서도 성공을 합니다만..역시나 썰렁
그 자체였습니다.적어도 환상과 현실
의 차이점을 알게 됐죠..
문제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전체적인 윤곽을 알게 된후..
투비 콘티뉴드...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견이 가져오는 여러가지 폐해에 대해선 (0) | 2016.10.24 |
---|---|
15년부터 스타팅이 이뤄진 껀인데..사실 (0) | 2016.10.23 |
비극으로 끝난 취미생활의 말로?? (0) | 2016.10.22 |
영대삼의 출발점부터 시작된 좌절감의 표출?? (0) | 2016.10.22 |
또다시 1.5군끼리 붙은 대결에서 루즈하고 말았습니다. (0) | 2016.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