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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서론만 꺼냈던 주제에 대해서 심도있게 살펴보도록

 

 

 

13년말부터 본격적으로 공략을 했었구여

첫 성과가 나오긴 했습니다..쥐꼬리만하긴

 

 

했지만...글구 이듬해 드뎌 메인이벤트

에서도 성공을 합니다만..역시나 썰렁

 

 

그 자체였습니다.적어도 환상과 현실

의 차이점을 알게 됐죠..

 

 

문제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전체적인 윤곽을 알게 된후..

투비 콘티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