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완전히 끊었지만, 당시엔 그런
결심을 했습니다. 이번에 마지막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걸 보고 끝낸다구..
근데 언포쳐니틀리...ㅎㅎ 제 소원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문턱에서 무너지구
말았지여..하지만 마지막 대횐 저에겐
좋은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거의
다 잡았던 컵을 놓치고 말았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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