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자주 만화방에 가진 못하는데요...
그래두 오래전부터 읽던 만화책은 아주 가끔이라도 새로 나온것들
살펴보러가긴 합니다...대표적인게 열혈강호, 더파이팅, 친미정도..
여러가지 미디어들이 발달해서 종이책 만화사업이 예전만은 못하다
구 하던데...그래두 웹툰보단 여전히 전 종이만화쪽에 더 정이 가더군요..
예전에 키튼이나 코난, 김전일 같은류의 만화도 많이 좋아했었는데..
최근에 잘 안 읽게 됐구..쓰다보니 대부분 일본만화를 좋아해던 것 같습니다..
일본문화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역시나 만화쪽만큼은 일본이 최강인지라..
지금도 읽고있는 거의 연재시작한지 20년 넘은 만화책들을 보면서 혹자는
지겹다 어쩌다란 평을 할때도 많지만...오래 연재한다는 건 그만큼 작가들이
오랫동안 준비했으며..검증됐단 얘기이기도 해서리 전 오히려 더 정감이 가더군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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