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akoshiba - Fotolia.com>
최근 정훈 선수에 대한 기대감과 새로 영입된 선수들에 대한
기대섞인 기사들이 났는데요... 사실 롯데의 작년 약점은 누구나
다 알겠지만, 4번/5번타선과 테이블 세터였습니다. 머 하위타선도
약했으니 그냥 총체적인 난국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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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전력상승효과는 확실합니다.
작년 장성호, 박종윤의 자리를 히메네즈와 최준석이 메꿀테구..
1할 백업포수였던 용덕한 대신 장성우가 들어온 것 만으로도 상승
효과가 상당한데요..
개인적으로 작년 wbc문제로 빠져나갔던 선수들의 이번 시즌 벌크업
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탭니다.. 비록 쉽진 않겠지만 전준우, 강민호만
예전 기량을 보여준다면 결코 우리 타선이 약하진 않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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