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나름 몇 가지 에퍼츠가 투입됐었는데여..

 

 

 

첫번째 시작한 건 4-4-2였는데요

ㅎㅎ 가장 안정감 있긴 했지만..

 

 

쬐금 답답하긴 했슴다..그러다가

다시 4-3-3으로 돌이켜갔구여

 

 

5-3-2가 생기기도 했는데여..

정작 본선에선 공격수들의

 

 

부진으로 인해서 4-4-2로 나가게

됐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