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시작할 때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았습니다..기존에
있는 휑거두 있었구여...레/바
두 거두였던 무리뉴와 펩
이 다들어왔구..13년 강력한
개갱프레싱을 선보였던 신진
감독까지 정말 힘든 나날들
이었지만 암튼 대단한 프로필
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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