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아직도 그날 아침에 있었던 그 패배의

 

 

 

그림자가 스물스물 생각이

납니다. 벌써 1.5년전일인데..

 

 

그 때도 가상현실이 좋을거라

봤지만..현실은 전혀 받쳐주질

 

 

못했지요 아쉬움이 그런면에서

많이 남긴 합니다.

 

 

물론 모든게 남탓할순

없는거겠지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