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tv에서 시트콤이란 장르의 짧막한 꽁트로 이뤄진
드라마를 잘 안 하는 것 같던데여...과거 남자셋 여자셋부터
시작해서 꽤나 청춘 시트콤을 즐겨보곤 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바로 논스톱 3인데요..
고 정다빈, 최민용, 정태우, 하하등등...nonstop 2에 비해서
논스톱 3가 인기를 많이 모으진 못했다지만...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나 초반부...
지금도 논스톱 3 다시 보고픈 생각이 가끔 드는데요..
후반부는 mbc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전반부는 당시 홈페이지 개편하면서 다시 보기 쉽지
않더군여...논스톱 3가 다른 시리즈 물에 비해 인기가 떨어
져서인지 다른 웹하드 같은 곳에서두 찾기 힘든것 같구...
런닝맨이아 정글의 법칙에 나오는 하하나 전혜빈씨를 볼
때마다 논스톱 3 기억이 나던디...안타깝게도 초반부 다시 볼
방법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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