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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그래도 아픔을 조금이나마 잊을 수 있는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봐야

할듯 싶습니다.

 

 

사실 프렌차이즈 스타를

팬들 입장에서 첫사랑처럼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아습이 영입으로 그나마

 

 

받았던 상처중 일부를

치유했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