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now까지 많이 회자되는 입지적인
게으른백곰
2017. 3. 15. 02:17
선숩니다..바로 공포의 ufo슛
창시잔데여..그냥 허벅지만
봐두 엄청난 파워를 지녔단 걸
시각적으로 확인할수 있었
는데여..실제로 이 선수가 제가
응원하는 팀과 할때마다 잘해서
제 인상에 매우 깊게 남아있슴다.
윙백과 윙의 경계를 없앤 선수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