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11년을 어찌말하면 좋을까요? ㅎㅎ
게으른백곰
2016. 9. 24. 08:30
s가 많아서 행복했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아니면 투자 페일러로 표현할까여?
그 때 만약 성공했다면 아마 받쳐주면서
앞으로 나갈 수 있었을 겁니다..
근데 결국 실패하고 말았죠..직장에선
인정받았지만...큰 좌절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글구 이원화전략이 이뤄지는데
그것 역시 전진이 쉽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