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이 바뀐 명동??

 

 

 

 

며칠전 남산에 올라서 사진도 찍구 놀았는데요..

헉 세상이 많이 바꼈더군여...제가 한참때 중심가

놀러가면 외국인 하면 거의 일본사람이었는디..

 

 

가게 팜플렛두 그쪽으로 씌여진 곳이 많았구..

근데 이젠 완전히 중국어 판이더군요..오늘

아침 신문읽으니 제가 본게 우연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차이나 쪽에선 한류열풍과 그들의 늘어난 소득

그리고 최근 한중관계가 좋아서 폭발적으로 국내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엔화약세로 인해 재패니즈들의 방문은 숫자가

급감했구...외교관계가 나빠진 것두 한 요인이라구 하구..

다 좋은데 외국 같구 울나라 같지 않은 풍경은 조금

거시기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