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팽팽한 라인을 엔딩까지 지속적으로

게으른백곰 2016. 10. 9. 08:30

 

 

 

 

가지고 간다는게 말처럼 쉬운 게

절대 아닌데여...그게 금일은 이뤄졌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구 해서 모든 게

좋았던 건 아니지만여..

 

 

몇 가지 훼이크와 반전 연출도 좋았던 듯

보입니다. 그동안 잘 됐던 무비완 다른

 

 

배역들도 색달랐구여...관객수가 많으니..

아마두 이번을 계기로 위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