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타이밍가 기가 맞힌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게으른백곰
2016. 12. 5. 08:30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데여..진짜
마치 짠것처럼 제가 다뤘던 주제에
대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네여..ㅎㅎ
나름 재밌는 리듬이긴 한데..제대로
들은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조용히 들어봐야
할듯 싶네여...나름 매력적인 목소리와
외모를 가진 가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