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첫 스타팅 라인의 계기가 됐던 바로 그 인물을
게으른백곰
2016. 9. 18. 07:30
한번 조명해 보겠습니다. 첫 만남이 기억나는군여
정말 초새벽에 출근해 잇었지요..나름 권위를
세우기 위한 이미지메이킹도 보였구여//
술자리에서 진짜 강하게 나가긴 햇슴다.
근데 당시 우리가 너무 술당들이 많아서
군기잡기엔 실패했고..그 이후 하나씩 바꿔
나가게 됐는데요, 마지막에 남은 게 저
혼자였슴다...ㅎㅎㅎ 언제나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