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런 얘길 들으면 믿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게으른백곰 2016. 12. 24. 06:30

 

 

 

 

 

부끄러운 고백이란 얘길 들었슴다.

사랑하는 남녀사이 얘긴데여..

 

 

그 남자가 경길 할 때마다 그녀가

항상 응원을 했슴다..근데 둘이

 

 

갈라 선 이후론 반대편에서 열성

적으로 반대편을 응원했다구 합니다.

 

 

ㅎㅎ 근데 그걸 또다른 애정의 표현

이라고 하더군여...무관심이 진정한

반대말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