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어려운 gobi가 한 차례 지나갔습니다. ㅎㅎㅎ
게으른백곰
2017. 10. 28. 22:57
오늘이었죠..꽤 오랫동안
준비했는데, 예상치 못한
숱한 실수들... 솔직히
덮고 싶지 않습니다. 제
실체를 안다면 이건 새 발의
피 정도 수준일테니..
현재도 미래도 없지만, 그냥
하루하루 순간순간에 집중할
생각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