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아마 서로에게 상처가 됐던 것 같습니다..
게으른백곰
2017. 12. 12. 06:00
허긴 머든지 쉽사리 끝낼수 없는게
현실이긴 하지만서도..
오늘 전 다 봤습니다. 민낯들을..
그래서 쬐금 예전 생각이
났던 것 같네여..요즘 들어
진짜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기도 하고..ㅎㅎ 진짜 멋도
아닌데..원경왕후님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