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서론만 꺼냈던 주제에 대해서 심도있게 살펴보도록
게으른백곰
2016. 10. 23. 06:00
13년말부터 본격적으로 공략을 했었구여
첫 성과가 나오긴 했습니다..쥐꼬리만하긴
했지만...글구 이듬해 드뎌 메인이벤트
에서도 성공을 합니다만..역시나 썰렁
그 자체였습니다.적어도 환상과 현실
의 차이점을 알게 됐죠..
문제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전체적인 윤곽을 알게 된후..
투비 콘티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