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생성되는 image가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게으른백곰
2016. 10. 15. 07:30
연길 잘 했다고 봐야겠죠..하는 역마다
완벽히 소화해서 선한 역을 할 땐..
한없이 착해보였구, 악역을 받을 땐
어찌나 표독스럽게 나오던지..
이젠 다시 브라운관에서 보긴 어렵게
됐지만, 그의 열연 모습을 평생 잊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기 땜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질 수도
있는거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