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당신 탓이 아니야....

게으른백곰 2014. 10. 15. 09:33

 

 

 

 

오늘 책 한권을 읽으면서 아침에 나왔는데...

그런 얘기가 있더군여..."타인에게 설교하고 간섭하는

건 쉬운일이지만 자신에게 설교하고 바뀌려고 얘기하는

건 쉽지 않다...^^"

 

 

 

 

흔히 사회생활 할때나 학창시절 xxx때문에 아니면 사회

적인 환경 때문에 잘못됐다구 생각했던 적이 많은데여.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체면을 생각하는 자리가 아닌곳에서

솔직히 고백한다면...

 

 

 

 

거의 대부분 내 탓이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

니다...자기 합리화를 통해 맘이 편해지려고 애썼던 것

뿐이지 대부분 제 주변 문제는 저로 인해 발생하고 저로

인해 풀리지 않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