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다시 보니 제가 모르던 것까지 알게해주네요..
게으른백곰
2017. 8. 22. 16:53
공주의 남자 다시 정주행중인데
생각보다 제가 놓친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 이 드라마 볼때가
엇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빨리 간단 느낌도 들고, 여러가지
감회가 새롭네여
시간 날때 한번씩 이전 추억을
떠올려보는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