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그래도 아픔을 조금이나마 잊을 수 있는 긍정적인
게으른백곰
2017. 11. 28. 08:00
시그널이라고 봐야
할듯 싶습니다.
사실 프렌차이즈 스타를
팬들 입장에서 첫사랑처럼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아습이 영입으로 그나마
받았던 상처중 일부를
치유했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