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만 해두 응원하질 못했슴다..근데 그게

 

 

 

 

아니었어요..왜냐하면 그땐 별로

관심이 없었거든여..오히려

 

 

별로란 생각도 했슴다. 근데 최근

계속해서 무한 반복해서 돌려보고

 

 

있어요..ㅎㅎ 슬램덩크를 첨 읽는

사람이 부럽단 얘기도 들었슴다.

 

 

아마 비슷한 원리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