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간만에 살짝 싱거운 파이널match가 됐습죠

게으른백곰 2017. 1. 21. 06:30

 

 

 

로베르토 바죠의 최후의 일전이

됐는데요...진짜 잘 싸우다가

 

 

막판에 한방 맞은 셈입니다.

허긴 전력상으로  베베토-호마리우

 

 

공격라인을 앞세운 brazil의 우세

이기도 했구요..0-0으로 연장까지

 

 

모두 끝낸 후 승부차기로 새로운

챔피언이 결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