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봐두 너무 닮아서 놀래곤
하는데여..지도자들의 사후평가
까지 완전히 동일합니다...
수도를 버리고 도망간 점과..
백성(시민)들의 원성을
들었단 점도 일치하구...
진짜 그말이 맞는것 같아여..
역사의 준엄한 평가는 그 누구도
피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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