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cha이점도 분명히 있었습니다만...

 

 

 

 

제가 봐두 너무 닮아서 놀래곤

하는데여..지도자들의 사후평가

 

 

까지 완전히 동일합니다...

수도를 버리고 도망간 점과..

 

 

백성(시민)들의 원성을

들었단 점도 일치하구...

 

 

진짜 그말이 맞는것 같아여..

역사의 준엄한 평가는 그 누구도

피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