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들이 많았는데여..2차대전을
돌이켜보면 참 끝없는 보고
인것 같긴 합니다..그냥
큰 판세만 알 뿐이지 자세한
전쟁의 과정을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는 부분이 분명
있었습니다..하나씩 알아가는
기쁨이 큰것 같긴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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