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우리나라는 4계절이라서 항상 좋다고만 배웠던 것 같은데요..
음..이번에 옷정리를 하면서 과연 우리나라가 봄/여름/가을/겨울이 뚜렷한
4계절인게 과연 좋기만 한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적응할만 하면 옷정리나 계절맞이 준비를 해야하구..
이것저것 챙겨야 할것도 많이 생기구...^^
귀찮구 어려울수도 있는게 일년 사계절이란 생각도 들었는데요..
하지만 4계절인게 마냥 안 좋다고 말하기도 어렵단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경치들을 맘껏 많이 볼수 있으니깐요..
사람들만한 선호하는 계절이 다른데..
다양한 욕구충족(?)의 기회도 제공되는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죠..^^
아무튼 일년중 제가 젤 좋아하는 계절이 도래했는데요..
이번 여름은 너무 덥진 않구 적당히 좋아서 여기저기 놀러다니기
좋은 여건이 마련됐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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