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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0년전의 금일과 현잴 잘 가늠해보면...정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진짜 재밌는게..

그 땐 1년을 생각했죠...날 다 내보이면서

 

 

평범한 삶을 살지 아니면 진짜 제가 원하

는 방식대로 특이하지만 특징있는 삶을

 

 

살 것인가? ㅎㅎ 어려운 문제지만 그렇게

적극적으로 다가갔구..결국 답을 얻었지요

 

 

물론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구여...

지금도 그것에 대한 고난을 겪고 있는 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