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역살 중시하는 여러가지 tv나 영화
프로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과거에도 없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그 때에도 여러가지 프로들이 나왔구
지적인 이미지의 중년 탤런트들이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이뤄
졌는데여..
저두 꽤 많이 봤던 생각이 납니다.
물론 짐 보믄 아쉬운 점도 많겠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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