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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하지만 미라클은 그렇게 시작되고 있었죠..

 

 

 

 

당시 유망한 라이트백이었던

이기형이 약간은 어눌한 크로싱

 

 

을 올렸는데여..그걸 용수오빠가

받아서 문전으로 보냈구..

 

 

그걸 날쌘돌이 정원 선수가

바로 머리로 받아넣으면서

 

 

동점이 이뤄집니다..그리고

그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ㅎㅎㅎ

투비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