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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퍼스트 투오 코슨 바로 삐원이었죠

 

 

 

 

언론에 공개된다 만다 말들이 많았는데..

첫날은 무려 아무런 제한 이나 여과없이

 

 

다 공개가 됐슴다. ㅎㄷㄷ 내부창까지

다 보여줄 진 몰랐는데..

 

 

버뜨 제가 갔을 땐 그렇지 않았는데여

안타깝게두 약간의 막을 친 상태였슴다.

 

 

그래두 정말 질리도록 쭉 돌아봤슴다.

무엇보다 실제 탑승코스가 있어서리..

그게 좋았슴다.